湖南丙子倡儀錄
湖南丙子倡儀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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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년(인조 14) 병자호란 당시 호남지방에서 지방수령ㆍ전함인前啣人ㆍ유생儒生 등을 중심으로 창의倡義했던 사실을 기록한 책이다. 1755년(영조 31) 5권 2책으로 초간되었다. 권1 「창의사실」, 교문敎文, 「오현격문五賢檄文」, 남원ㆍ화순ㆍ나주 등의 「열읍격문列邑檄文」, 「열읍유사제현명록列邑有司諸賢名錄」, 「여산모의청도기礪山募義廳到記」, 「모의청문장募義廳文狀」, 「호소사사실號召使事實」, 「오현사실五賢事實」, 「이종사사실二從事事實」, 「열읍제현사실列邑諸賢事實」, 권2-4 「열읍제현사실」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권1부터 수록된 「열읍제현사실」은 전주ㆍ임실ㆍ익산ㆍ김제ㆍ만경萬頃ㆍ부안ㆍ고부[이상 권1], 남원ㆍ구례ㆍ광양ㆍ순천ㆍ낙안ㆍ운봉ㆍ장수ㆍ진안ㆍ순창ㆍ장성ㆍ태인[이상 권2], 옥과ㆍ창평ㆍ광주ㆍ남평ㆍ능주ㆍ화순ㆍ동복ㆍ흥양ㆍ보성ㆍ장흥ㆍ해남ㆍ무안ㆍ함평[이상 권3], 나주ㆍ영암ㆍ영광ㆍ무장ㆍ정읍ㆍ흥덕[이상 권4] 등에서 창의에 참여한 인물들의 약전略傳을 싣고 있다. 병자호란과 관련한 호남지역의 의병활동 및 조선후기 지방의 사회상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이다. 김영한金寧漢의 서문과 송환기宋煥箕ㆍ김원행金元行의 구서舊序, 그리고 이승의李升儀의 발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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