黙齋先生逸稿
黙齋先生逸稿
12 min read
Rate this book:
About This Book
박사희(朴士喜, 1508-1558)의 일고이다. 본관은 함양이고 자는 덕명德明이며 훈도 형馨의 아들이다. 이황李滉의 문하로 2차례 향시에 합격했으나 정시庭試에는 뜻을 이루지 못했다. 1548년(명종 3) 이후 학행으로 장사랑ㆍ선무랑 등을 제수했으나 나가지 않았다. 세계도에 이어 권1 부賦 2편ㆍ시 3편ㆍ책策 1편ㆍ서書 2편ㆍ잡저 4편[擬唐中書舍人高季甫謝賜鍾乳表ㆍ讀春秋秋大水無麥苗ㆍ宋鑑終編序ㆍ大廣益會小識]ㆍ제문 1편, 권2 부록[寄贈ㆍ輓詞ㆍ磨谷精舍奉安文ㆍ常享祝文ㆍ陞院時告由文ㆍ家傳實蹟ㆍ陶山門賢錄ㆍ宣城邑誌ㆍ家狀ㆍ墓誌 ㆍ墓碣銘ㆍ行狀ㆍ書溪遺墟碑銘ㆍ擊壤亭記ㆍ蟠龍洞記] 등이 실려 있다. 부賦중 「태간부笞諫賦」는 간언諫言의 중요성을, 「좌단부左袒賦」는 국가가 망한 후의 사태를 경계한 것이고, 시에는 「격양정팔영擊壤亭八詠」ㆍ「사천육경斜川六景」 등이 있다. 책策인 「대용인책對用人策」은 인재를 쓰는 방법을 논한 것으로 정시에서의 답안이며, 서書는 김부윤金富倫 등과 왕래한 것이다. 잡저중 「독춘추추대수무맥묘」는 춘추의 「추대수무맥묘秋大水無麥苗」를 읽고 군주의 인덕 수양을 강조한 것이다. 1908년(융희 2) 유필영柳必永의 서문과 1934년 이화성李和聖ㆍ박세기朴世基의 발문이 있다.
Buy This Book
As an Amazon Associate and Bookshop.org affiliate, BookOrb earns from qualifying purchases.
Write a Review
Sign in to write a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