潁陽齋遺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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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용(尹相龍, 1850-1927)의 유고이다. 본관은 파평이고 자는 이견而見이며 동지돈녕부사 자학滋學의 아들이다. 천거로 선공감가감역을 지냈고, 1896년(건양 1) 창의하여 최익현崔益鉉과 함께 활동하기도 했다. 권1 시 83편, 권2 서書 17편, 권3 잡저 7편[林泉漫錄ㆍ北遊錄ㆍ滄南墓閣修造時通文ㆍ宗契案重刊通文ㆍ素王賦ㆍ擬漢群臣賀吹簫散楚兵表ㆍ擬楚群臣賀斷鍾鼓懸明日聽政箋]ㆍ서序 1편ㆍ발跋 1편ㆍ명銘 1편ㆍ사辭 1편ㆍ축문 2편ㆍ제문 4편ㆍ행장 5편, 권4 부록[潁陽齋上樑文ㆍ潁陽齋記ㆍ家狀ㆍ行狀ㆍ墓碣銘ㆍ墓誌銘ㆍ畵像讚ㆍ祭文ㆍ輓詩ㆍ通文] 등이 실려 있다. 시중에 차운시와 기행시가 많으며 「경술합방후유감庚戌合邦後有感」 등과 같이 우국의 심회를 읊은 것도 있다. 서書는 최익현ㆍ오준선吳駿善ㆍ이군화李君化 등과 왕래한 것이며, 잡저중 「북유록」은 의병활동을 하면서 1898년 경기 북부를 돌아보며 지은 것이고, 제문에는 최익현ㆍ기우만奇宇萬의 제문이 포함되어 있다. 1933년 김영한金寧漢ㆍ고광선高光善의 서문과 고광수高光洙ㆍ고광우高光雨ㆍ최원식崔元植ㆍ윤일병尹一炳ㆍ윤이병尹二炳의 발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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