忍齋先生遺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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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申埰, 1610-1672)의 시문집이다. 본관은 아주이고 자는 자경子卿이며 건원릉참봉 적도適道의 아들이다. 1646년(인조 24) 사마시에 합격하여 성균관에 들어갔으나 관직에 나가지 않았다. 권1 시 39편ㆍ서書 10편, 권2 서書 18편ㆍ서序 6편ㆍ기記 3편ㆍ발跋 3편, 권3 명銘 4편ㆍ찬贊 2편ㆍ설說 4편ㆍ책문策問 1편ㆍ제문 3편ㆍ잡저 3편[丙子元朝兄弟諸從行薦禮於廟獻壽酌於堂退而團圝會話因有感而書ㆍ己亥正朝戒子孫ㆍ逐懶鬼文]ㆍ유사遺事 1편, 권4 부록[家狀ㆍ墓碣銘ㆍ行狀ㆍ輓詞ㆍ祭文ㆍ丹邱書院講堂上樑文ㆍ奉安文ㆍ常享祝文ㆍ請贈爵上言ㆍ詠歸堂通藏待會中文ㆍ藏待書院通道內文ㆍ丹邱書院營建顚末ㆍ編末記略] 등이 실려 있다. 시중 「강주자절요증원중제언講朱子節要贈院中諸彦」에서는 저자의 학문적 태도를 알 수 있으며, 「차반중제우次泮中諸友」ㆍ「반중여야몽견친안泮中旅夜夢見親顔」 등은 성균관에서의 생활을 읊은 것이다. 서書는 유진柳袗ㆍ김영조金榮祖ㆍ홍여하洪汝河 등과 주고받은 것으로 학문적인 토론이 많으며, 「성학십도명聖學十圖銘」과 「성학십도찬聖學十圖贊」에서는 성학십도를 설명하고 있다. 유연즙柳淵楫의 서문과 1931년 장명상張命相 및 신돈식申敦植ㆍ신세환申世煥의 발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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