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窩先生文集
View on Open Library ↗

思窩先生文集

0 min read
Rate this book:
2 pages 1909

About This Book

유의정(柳宜貞, 1794-1861)의 시문집이다. 본관은 진주이고 자는 원용元用이며 봉탁鳳鐸의 아들이다. 1822년(순조 22)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예조좌랑ㆍ장령ㆍ이조정랑ㆍ집의 등을 지냈다. 원집은 권1 시 105편, 권2 소疏 3편ㆍ차자箚子 1편ㆍ서書 33편ㆍ서序 1편ㆍ기記 1편ㆍ발跋 5편ㆍ잡저 3편[自警ㆍ心勿忘圖ㆍ拭溺器有感]ㆍ제문 4편ㆍ축문 1편ㆍ묘표 1편 등이 실려 있고, 부록은 권1 세계ㆍ연보, 권2 지구진장知舊贐章ㆍ만사挽詞ㆍ제문ㆍ행장ㆍ묘갈명 등이 실려 있다. 시에는 유배지로 가면서 소회를 읊은 「등회양철령登淮陽鐵嶺」 ㆍ「상마천령上磨天嶺」 등이 있고, 소疏중 「사지평소명겸진시폐소辭持平召命兼陳時弊疏」는 1847년(헌종 13) 이조정랑으로 사치ㆍ뇌물ㆍ군비ㆍ환곡 등의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책을 제시한 것이다. 서書는 유치명柳致明ㆍ이원조李源祚 등과 왕래한 것으로 「답양사욱별지答楊士郁別紙」에는 이기설에 관한 토론이 있다. 또 잡저의 「자경」ㆍ「심물망도」 등은 자신을 경계하기 위해 지은 것이다. 손자 온수穩秀 등이 편집ㆍ간행했고, 1908년(융희 2) 곽종석郭鍾錫의 서문과 이원조李源祚의 서후書後ㆍ유도헌柳道獻ㆍ유해규柳海奎의 발문이 있다.

Buy This Book

As an Amazon Associate and Bookshop.org affiliate, BookOrb earns from qualifying purchases.

Write a Review

Sign in to write a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