竹窩文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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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pages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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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호(河一浩, 1717-1796)의 시문집이다. 본관은 진주이고 자는 이보履甫이며 응회應會의 아들이다. 권1 시 123편, 권2 발跋 1편ㆍ행장 9편ㆍ부록[行狀ㆍ墓碣銘] 등이 실려 있다. 시중에는 「합강정合江亭」ㆍ「상봉정翔鳳亭」ㆍ「경양대景陽臺」ㆍ「창암정滄巖亭」 등 풍경을 읊은 것이 있고, 「낙치落齒」ㆍ「노인연유감老人宴有感」ㆍ「탄노歎老」에서는 인생의 무상함을 읊고 있다. 「서선숙고치와부군족보서후書先叔考癡窩府君族譜序後」는 하응명河應命이 편찬한 족보의 발문이다. 1858년(철종 9) 허찬許巑과 1898년(광무 2) 성섭成涉의 서문과 1846년(헌종 12) 이우육李宇錥ㆍ1858년 하계홍河啓弘의 발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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