憂堂先生文集
憂堂先生文集
2 hrs read
Rate this book:
About This Book
박융(朴融, ?-1424)의 시문집이다. 본관은 밀양이고 자는 유명惟明 또는 유인惟仁이며 익翊의 아들이다. 정몽주鄭夢周의 문인으로 1408년(태종 8) 생원시에 합격했고 연이어 문과 병과에 급제하여 정언ㆍ전한ㆍ강원도경차관ㆍ이조좌랑 등을 지냈다. 권1 시 9편 ㆍ문文 2편[祭文 1ㆍ誡 1]ㆍ책策 1편, 권2 부록[行狀ㆍ行略後敍ㆍ墓壇碑銘ㆍ事蹟ㆍ實錄ㆍ奉安文ㆍ常享文], 권3 부록[世系事實ㆍ榜目] 등이 실려 있다. 시에는 금산군판상金山郡板上ㆍ안음동헌安陰東軒 등을 읊은 것이 있고, 제문은 스승인 정몽주를 위한 것이며 계誡는 자손들을 훈계하기 위한 것이다. 책인 「대고적책對考積策」은 1408년 식년문과에서의 대책으로 백성이 국가의 근본임을 토대로 감사가 수령의 실적을 공명정대하게 고적할 것을 논하고 있다. 또 부록의 「방목」 역시 1408년 식년시 급제자의 명단으로 을과 3인ㆍ병과 7인ㆍ진사 23인ㆍ율과律科 1인ㆍ생원 1인ㆍ지공거 및 동지공거 명단ㆍ고시관 명단ㆍ대독관ㆍ전시권관殿試券官ㆍ무과장원 1인 등의 명단이 실려있다. 후손 성묵星黙이 간행했고, 1875년鄭墧의 서문과 이문직李文稷ㆍ조면하趙冕夏의 발문이 있다.
Buy This Book
As an Amazon Associate and Bookshop.org affiliate, BookOrb earns from qualifying purchases.
Write a Review
Sign in to write a review.